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뉴(쓰르라미 울 적에) (문단 편집) == [[쓰르라미 울 적에 업]] == *[[오니다마시]] 편 2화부터 등장. 모종의 이유로 기존의 하뉴는 이미 소멸한 상태로, 조각의 세계에서 '''파편'''으로만 남아 있었으며[* 이것에 대한 플레이어(시청자)들은 왜 그렇게 되었는지와 그럼에도 루프가 가능한 이유에 대해서 의문을 표하고 있다. 코믹스에서는 리카가 루프없는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게 하려고 인간세상을 떠나 잠들었다고 나온다.] 또다시 쇼와 58년 6월을 반복해야 하냐는 리카의 항의에도 미안하다는 말만 되뇌일 뿐이었다. *[[와타다마시]] 편 [[와타나가시]] 편에서는 타카노가 자신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자 발소리로 쿵쿵대며 뛰어서 시온과 토미타케가 그 소리를 들었으나, 이 편에서는 발소리 언급이 '''없다.''' 하뉴의 영향력이 미치지 못하는 상태라서 그렇다는 추측이 많다. *[[네코다마시]] 편 조각 세계에서 자신의 힘을 모두 사용하여 리카가 죽은 당시의 기억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모두 사용해버려서 사라진다.[* 여기서 [[마츠리바야시]] 편에서 힘이 부족해서 전 세계의 기억을 모두 잃은 것과 설정이 충돌된다고 보는 경우가 있다. 해당 시점에서는 단순히 존재가 사라질 정도로 하였으며 당시에는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서였으나 이번에는 반대로 기억보존에 힘을 썻다는 차이로 보았으나, 루프를 돌리는 사람이 명백하게 다르며 [[에우아|스포일러]]가 기억을 죽음 당시를 제외하고는 보존시켜서 하뉴 입장에서는 "죽음 당시의 기억"만을 보존하면 되기에 가능했던 일로 보인다.] 한편 사토코가 리카의 루프에 대해 무언가 아는 눈치를 보이며 자신이 오야시로에게 신탁을 받았다는 말을 떡밥으로 남겼다. *[[사토코와시]] 편 마츠리바야시 편 마지막 장면에서 실체화한 모습으로 나오지만, 어째선지 1년 뒤에는 사라져 있었다. 리카 왈, '천 년 동안 인간불신에 빠져 있던 누구씨'(...)가 이제야 잠잠해졌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